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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나눔의 숲 캠프』를 통해 "학습멘토와 아동간의 교감활동으로 유대관계가 더욱 돈독해졌으며,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과 함께 어울어지는 방법을 배워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으로 치유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원주시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0~12세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프로그램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