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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예찰은 산림청 헬기 4대와 산림청‧지자체 담당공무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산림기술사 등 65명이 투입되어 피해가 심한 지역과 확산 우려가 있는 선단지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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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2021년까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6천본 이하로 줄여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를 조기 발견하여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국민이 피와 땀으로 가꾼 산림을 재선충병으로부터 지켜 청정지역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