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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수리지원 사업은 174백만원의 사업비로 고가인 대형농기계 관리, 내구연한 연장, 이용률 향상 등을 위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수리하였을 때 부품대금 중 일부(대당 연1회 20만원)를 지원 하는 사업으로 현재 수리실적은 460대 91백만원으로 보유농가의 40%의 수리율을 보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춘기 농기계 담당은 "대형농기계를 사전 철저히 점검하여 수확 철 농업인들이 항상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