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 심폐소생술 누구나 잘 할 수 있어요.

평창소방서(서장 남궁 규)에서 운영중인 119소방안전체험장에 심재국 평창군수가 방문, 심폐소생술 실습 체험을 하였다. 군수는 "심폐소생술은 이미 배운적이 있다, 한번 배워두면 잘 할 수 있고 긴급상황에 유용하게 쓰이는 응급처치술"이라며 그간 익힌 심폐소생술을 능숙하게 실시했다.

119소방안전체험장은 평창 대화면 땀띠공원 일대에서 행사중인 2017평창더위사냥축제장에서 축제기간동안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