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소양1교 투신자 택시기사와 119상황요원의 기지로 살려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7. 7. 26. 19:28
춘천소방서는 26일(수) 새벽 2시 48분경 춘천 소양1교에서 음주 후 택시에서 내린 40대 남성이 강물로 투신한 것을 택시기사 김모(남/60대)씨가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투신한 남성은 출동한 119 요원과 택시기사 김모씨에 도움으로 10분여 만에 무사히 구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