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함께하는 봉사 문화의 실천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7. 9. 25. 21:30
![]() |
직원들의 사랑 나눔은 북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모금한 성금으로는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매하여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웃돕기 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다.
금회 방문한 「원주아동센터」에는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복지시설나눔숲인 두숲공원이 조성되어 결손 아동들과 방문객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직원들은 시설 청소와 풀베기 작업을 통해 주변의 환경을 정비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이웃돕기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리 지방청이 되기를 희망하며, 지역 단체와 기관 간 협업이 가능한 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