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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방관. 시민 그들은 영웅이였다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7. 9. 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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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근처를 지나던 주민 최홍규(54세)씨와 대화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조병진, 은상용, 김현동군이 사고를 목격 후, 구조요청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119출동대 도착 전 차량에 갇혀있던 요구조자 2명을 창문을 깨고 구조했으며, 요구조자 1명은 대화119안전센터에서 안전하게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원인은 커브길 과속으로 추정되고 있다.